'샐러리맨 초한지' 종방 앞두고 시청률 하락..19.1%

곽현수 기자 2012. 3. 1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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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샐러리맨 초한지'가 방송 1회만을 앞둔 가운데 시청률 하락의 쓴 맛을 보고 말았다.

1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21회는 19.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회방송분(21.9%)보다 2.8% 하락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모가비(김서형 분)의 배임, 횡령 혐의에 대한 법정공방과 함께 차우희(홍수현 분)가 모가비에 의해 살해를 당할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드림하이2', MBC '빛과 그림자'는 각각 6.2%, 17.5%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서형| 샐러리맨 초한지| 이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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