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상담도 받고 동화책 선물도 받고!

2012. 3. 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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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영어교실은 새 학기를 맞아 3월 말까지 영어학습 상담을 신청하는 전원에게 초등 교과서 수록 도서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번에 증정하는 도서는 '재주꾼 오 형제(1학년1학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4학년2학기)', '내 이름은 삐삐롱스타킹(6학년1학기)' 등 총 10권으로 도서출판 시공사에서 지원한다.

학습 상담을 신청하려면 윤스닷컴 홈페이지( www.yoons.com)에서 자녀 이름과 주소,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고객센터의 확인을 거쳐 도서 무료쿠폰이 문자메시지로 발송되며, 인근 윤선생영어숲 센터의 전문 교사가 사전에 연락한 뒤 상담을 해준다.

지급 받은 무료쿠폰은 아동도서 할인쇼핑몰 북이랑 사이트( www.lbook.co.kr)에서 프로모션 해당 도서(총 10권)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3월까지 신규 가입하는 회원에게 휠라가방 또는 자사 리딩교재 1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 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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