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SK그룹 임직원수 7만 돌파 '국내 4위' 外

2012. 3. 2.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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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SK그룹 임직원수 7만 돌파 '국내 4위'

SK그룹은 하이닉스 인수와 함께 그룹 임직원이 7만600여 명으로 늘어났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국내 그룹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것이다. SK 관계자는 "기업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은 일자리 창출"이라며 "올해 창사 이래 가장 많은 7000여 명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상반기 채용은 그룹 채용포털 사이트(www.skcareers.com)를 통해 이달 중순부터 시작된다.

■ '하도급 구두발주' 5일부터 자진시정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하도급 분야의 구두발주 관행 근절을 위한 특별대책의 1단계로 439개 서면미발급 혐의 업체에 대한 자진시정 절차를 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업체들이 법정기재사항을 완비한 서면계약서를 하도급업체에 발급하고 서면미발급 행위 재발 방지 확인서를 함께 제출하도록 한 것이다. 공정위는 "서면이 아닌 말로 계약하는 경우 수급사업자는 불이익을 당해도 권리주장이 어렵지만 원사업자의 18%는 구두발주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장기간 상습적으로 서면미발급 혐의가 포착된 업체 등은 현장 직권조사를 실시하고 형사고발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IBK 홍보대사 송해씨, 고객초청 식사

IBK기업은행은 홍보대사이자 광고모델인 방송인 송해 씨(85)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고객 11명을 초청해 식사를 함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초대된 손님은 대부분 60, 70대 어르신들로 송해 씨가 출연하는 기업은행 광고를 본 뒤 기업은행 예·적금에 가입하고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만남은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송해 씨가 고객들을 초청해 식사를 함께하고 싶다고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 종돈-감자 등 10개 시장접근물량 확대

기획재정부는 1일 "농축산물의 수급 불균형 해소와 원자재의 원활한 공급 등을 위해 국내 공급이 부족한 일부 품목의 2012년도 시장접근물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장접근물량은 낮은 관세가 적용되는 물량으로, 시장접근물량 이상에 대해서는 높은 관세를 매긴다. 예를 들어 감자의 시장접근물량에 대해서는 30%의 관세가 적용되지만 이를 초과하면 304%의 관세를 적용한다. 이번에 증량된 품목은 종돈, 옥수수(종자용), 보조사료, 녹두·팥, 참깨, 대두(가공용), 감자, 감자·변성전분, 고구마전분, 밀·기타전분 등 10개이며 당초 9개 품목 29만9000t과 종돈 1850마리에서 각각 74만3000t, 종돈 5000마리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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