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풀이] 기술계 재학중이나 작가 되고 싶어 外

2012. 2. 2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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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계 재학중이나 작가 되고 싶어

이동균 (남, 1993년 1월 28일 인시생)

(문) 기술계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으나 공부가 안 되고 대학 진학의 공포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소설가나 작가가 꿈인데 어떤 쪽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답) 지금 학생의 고민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현실을 순응하지 못하는 것은 나쁜 운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며 악운을 만나면 정상이 무너지고 정신적인 혼란이 오게 되어 바른 길을 가지 못하게 됩니다. 학생은 공학 계열에 진학하게 되며 대학은 재수하여 합격하게 됩니다. 지금의 꿈보다는 건축공학이나 환경공학에 뜻을 두세요. 최고의 길입니다. 소설가나 작가 계통에는 취미일 뿐 전혀 성공의 길이 아닙니다. 올해는 악운이므로 모든 부분에 혼란이 오게 되나 내년에는 악운에서 벗어나게 되어 소망을 이루게 됩니다.

남편의 조루증 때문에 불화 잦아…

박정연 (여, 1982년 10월 3일 오시생)

(문) 81년 3월 25일 인시생의 남자와 결혼했고 아직 신혼입니다. 그런데 남편의 조루증으로 불화가 생기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되면 헤어질까 하는데 대책이 없는지요.

(답) 일단 건강상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후천 운에 해당되어 앞으로 2년 후에는 해결됩니다. 두 분은 평생의 연분이므로 어떤 경우도 헤어지지 않게 되며 남편은 전문의의 치료로 완전히 정상을 찾게 됩니다. 그러나 내년까지는 건강상 악운에 걸쳐 어쩔 수 없으나 2년 후에는 악운에서 벗어나 건강 회복을 우선으로 제2, 3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게 됩니다. 지금 부인의 이혼 생각은 오히려 더 큰 불행을 만들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앞으로 사회적으로도 든든한 인맥으로 크게 성장하여 부인도 막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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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가 백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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