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야마하 V-maxs, 무한 질주 본능
우원애 2012. 2. 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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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영화 `고스트 라이더 3D: 복수의 화신`에서 니콜라스 케이지가 타고 다니던 명품 바이크가 시가 3000만원이 넘는 야마하 V-max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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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axs는 1679cc의 수냉식 V4 DOHC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이 200마력에 달한다. 판매가격은 3288만원(부가세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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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애 (th586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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