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 개발 한창, 국제 휴양 관광지의 면모를 갖추다!!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 건축 신축 붐, 해수욕장 내 다양한 관광인프라 구축

학창시절 MT장소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며, 연인과의 데이트 장소로 추억과 낭만이 있는 보령머드축제의 중심 관광특구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대천해수욕장은 지난 1969년 관광지로 지정된 이후 1993년, 2002년에 1, 2지구 개발을 끝내 콘도와 펜션이 들어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지난 2005년부터는 대천해수욕장의 노른자위로 불리는 중심지구 개발을 시작, 지난해 준공되면서 새로운 변화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서해안권 관광벨트 중심으로 부상될 보령~태안 연륙교(국도77호선)가 "2012년 충청권도로건설사업계획(대전지방국토관리청)"의 확정 발표에 따라, 시공사인 현대건설(주)가 현장사무소를 설치하는 등, 올해 4~5월에 착공하는 것이 확실시 되면서,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의 잔여용지 분양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는 전체 229필지 중 161필지가 분양됐으며, 분양된 필지 중 32% 수준인 50여필지가 건축완료 혹은 관련 인허가를 득해 25필지는 건축물을 준공, 영업 활동을 하고 있어 2012년은 서해안 최고의 관광지로 면모를 갖추는 원년으로 기록되고 있다.

특히 중심지구에는 봉제 곰인형인 테디베어(Teddy Bear)를 주제로한 테디베어전시박물관 '테지움대천' 건축이 한창이며, 머드광장 인근 전면부에는 관광호텔(가칭, 머드린호텔)을 비롯한 5필지의 건축이 시작되면서 주변 숙박용지 및 일반상가용지, 펜션용지 등의 건축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의 동측 시민탑광장에는 6억6천만원이 투자되는 하늘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며, 서측 분수광장에는 타워높이 52m, 와이어로프 길이 613m로 국내 최초로 4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짚트랙이 조성되고 있어 짚트랙을 타고 대천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폐광기금 25억원을 투입해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 서측 분수광장(2지구)에서 대천항까지 왕복 2km 구간에 높이 3~5m 규모의 스카이 바이크(하늘 자전거)를 조성하기 위해 현재 설계 용역 중에 있다. 이와 함께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에는 "머드랜드"를, 머드광장에는 아쿠아리움을, 분수광장에는 피어(Pier)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천해수욕장은 서울？경기권, 충청권, 전라권에서 자동차로 2시간 거리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어, 현재 추진중인 관광인프라 구축이 완료되면 사계절 관광지로 명성을 높여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는 2,42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61만8633㎡ 면적의 택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펜션, 상가, 숙박용지 등이 분양되고 있다.

<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 조감도 >특히 일시금 선납시 최대 20%~35%까지 선납할인율을 적용해 주고 있어, 은행대출 활용시 자기자본비율을 최소화하여 투자할 수 있는 특별 분양조건이 시행되고 있다.

시행 및 분양을 보령시에서 주관하는 공영개발 사업으로, 글로벌 축제로 자리잡은 '보령머드축제'(축제기간 9일에서 11일로 2일 연장)를 만들어 낸 글로벌 관광지 대천해수욕장의 중심지구(보령머드축제가 개최되는 머드광장 주변)에 투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겠다.

관광지 특성상 단기간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기 때문에 투자비 회수가 용이하며, 예상보다 빠른 지구 활성화 및 건축 활성화로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분양문의 : (041)932-2116 (보령시 해수욕장 중심지구 분양사무소)홈페이지 : www.dc3.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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