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주차장 일부 붕괴
2012. 2. 20. 16:14
20일 오후 3시1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주차장 공사현장에 설치된 가설물이 붕괴됐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쇠파이프와 합판 등을 엮어 만든 가림막 약 30m가 무너져 아래를 지나던 차량 2대를 덮쳤지만 운전자 1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을 뿐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한경닷컴 속보팀 news@hankyung.com ▶ 임산부 폭행 '채선당', 알고보니 신해철도… ▶ 임성한이 故 손문권PD 여동생에 보낸 문자 공개 ▶ 사귀다가 덜컥 임신하면, 男 "결혼하자" 女는? ▶ 현영, 3.5캐럿 다이아 프러포즈 받고 눈물 '펑펑' ▶ [화보] '여신의 귀환' 이효리, 男心 유혹하는 눈빛 [ 한국경제 구독신청] [ 온라인 기사구매] [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