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훤-운-형선의 '궁중 미션 임파서블' 촬영현장 "훈훈"

2012. 2. 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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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운-형선의 '궁중 미션 임파서블' 메이킹 필름이 공개되었다.

MBC '해를 품은 달'의 11회 방송분에서 이 세 사람은 승정원에서 8년 전의 기록을 빼돌리기 위하여 훤(김수현 역)이 대신들에게 화를 내며 바람잡이 노릇을 할 동안 운(송재림 역)이 몰래 책을 빼내고 형선(정은표 역)이 그것을 챙긴다는 미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바 있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 영상은 본 장면을 촬영할 당시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세 남자의 긴장감 넘치는 '절도'를 '궁중 미션 임파서블'로 각색하였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음악이 배경으로 깔리고 진지하게 촬영을 하나 꼼수가 있는 셋의 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웃음을 자아냈다.

게다가 김수현은 이 미션 수행단에서 운은 폭력담당, 훤인 자신은 바람잡이 담당, 형선은 홍일점을 담당한다고 하여 분위기를 유쾌하게 했다.

또한, 촬영장에서 친하게 지낸다고 알려진 김수현, 송재림, 정은표는 잠시 촬영을 쉴 때 서로 장난을 치고 연기지도를 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연기 선배인 정은표가 송재림에게 책을 훔치러 들어가는 모습을 지도해주는 장면은 훈훈하기 그지 없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운은 웃는게 섹시하다", "김수현 목청 좋으네", "세 사람 정말 훈훈. 꽃미남 절도단!", "이 장면 호흡 잘 맞고 너무 좋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상에서 드러나듯 촬영장이 훈훈하고 즐겁다고 알려져 있는 '해를 품은 달'은 아직 꼬인 실이 풀리지 않았다. 그 와중에 월(한가인 역)이 포승줄에 묶여 의금부로 압송되어 가는 장면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걱정과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해를 품은 달'의 13회는 오는 15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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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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