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정보] 다양한 종류의 특수 차를 양질의 서비스로 제공하는 서해특수차

2012. 2. 10. 11:1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경기가 어렵다 보니 새 차보다는 중고차의 선호도가 높은 경향이 있다. 이렇게 소비자들의 수요가 올라가고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나 피해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그 단편적인 예로는 허위 매물을 저렴하게 올려놓고 고객을 유인한 후 정작 그 제품이 아닌 다른 매물을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고객이 자신이 사용하던 중고차를 매매상사에 판매한 이후에도 계속 보험금이 발생하거나, 불법주차 과태료가 청구되는 사례도 빈번히 일어난다고 한다.

이러한 중고매매상사가 있는 반면, 철저한 매물관리부터 고객을 위한 사후서비스까지 확실한 중고매매상사 '서해특수차(대표 정복남)가 신뢰받는 업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해특수차는 각종 특수 차 및 특장차를 매매하고 있는 업체이다. 취급하는 차 종류에는 탱크로리, 유조차, 살수차, 분뇨차, 청소차, 노면청소차, 카케리어, 미니츄레라, 렉카 등이 있다. 홈페이지를 운영하여 그날그날의 매물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업체가 위치한 평택 사업장에 가면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매물을 모두 실 매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서해특수차의 대표 정복남씨가 이 사업을 운영하게 된 계기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10여 년 전 외환위기를 맞으며 우리나라의 수많은 아버지들은 직장을 잃고 가정에는 경제적인 위기를 겪은 집이 수두룩할 것이다. 소위 잘 나가는 중고차 업체를 운영하던 정복남씨 또한 그 아버지들 속에 속해있었다. 10여 년 전 사업위기를 맞으며 어마어마한 액수의 큰 빚을 지게 되었다고 한다.

큰 사업 실패로 인해 좌절도 했지만, 자동차 매매 딜러로 하루 2~3시간의 쪽 잠을 겨우 자며 전국에 안 가본 곳 없이 영업을 했다고 한다. 성실하고 진득한 자세로 자신이 판매하는 특장차의 모든 정보를 하나하나 메모하며 끈질기게 배우며 노력한 결과 1~2대로 시작한 것이 지금의 국내최대규모를 이루게 되었다고 한다.서해특수차의 정복남 대표는 "소비자들이 물류알선업체의 광고를 보고 차를 구입하는 분들이 많은데, 투자만 유치하고 거품이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특수 차의 일을 하는 기사 분을 직접 만나보고 자세한 사항을 알아본 후 진행해야 합니다. 또한 미등기 전매로 진행할 경우 자신의 차를 판매한 이후에도 피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하니, 중고매매업체에서 바로 이전 등록을 했는지 확인을 하셔야 차후 피해발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고객들에게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후 A/S까지 진행하는 서해특수차의 정복남 대표는 " 특수, 특장차를 고객들에게 좀 더 다양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시는 모든 분이 만족하고 구매하셔서 사업이 번창할 수 있도록 저 정복남의 이름을 걸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서해대교 및 평택 항 입구하면 저희 서해특수차를 떠올리도록 특수 차 업계를 선도해나갈 것입니다."라고 앞으로의 향후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하나부터 열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정확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 매물만을 취급하는 서해특수차. 더욱 많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모든 소비자가 만족하여 다시 찾는 업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중고차 시장이 깨끗한 거래만 이뤄지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게 되길 바란다.출처 : 서해특수차연락처 : 010-5283-9001출처URL : http://www.seoultruck.com/<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비즈니스 정보 입니다.>

☞ [다운로드] 생방송과 뉴스속보를 한 눈에...YTN뉴스ON

☞ YTN 긴급속보를 SMS로!

☞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24시간 뉴스의 세계...YTN 어플리케이션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