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한국사이버대학교 인수

2012. 2. 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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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내 '숭실사이버대'로

숭실대학교(총장 김대근)가 한국 최초의 온라인 대학 한국사이버대학교(총장 이우용)를 인수한다.

숭실대와 한국사이버대 이사진은 6일 이사회를 열어 인수에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숭실대는 '한국사이버대학교'의 교명을 올해 상반기 안에 '숭실사이버대학교'로 변경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종로, 분당 등에 분산돼 있는 한국사이버대의 각 부처를 순차적으로 숭실대 내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숭실대는 이번 인수를 통해 온오프라인 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분야(영상중심 교양과목 등)에 한하여 사이버강의를 도입하고, 사이버대는 필요한 경우 오프라인 교육(방송문예창작, 사회복지, 정보보안 분야 등)을 확대하여 온?오프라인 교차교육의 장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숭실대는 또한 사이버대를 해외 교육수출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밖에 숭실대는 평생교육 기관으로서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사이버대의 대학원 과정 개설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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