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배우 사이먼 커티스 "소녀시대 수영에게 빠졌다"
2012. 2. 6. 15:10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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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커티스와 수영의 합성사진(출처= 커티스 트위터) |
미국의 배우 겸 가수 사이먼 커티스가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에게 반했다.
커티스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녀시대가 미국 CBS 토크쇼 '데이비드 레너맨쇼' 무대에 오른 영상을 링크시켰다.
영상과 함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멤버는 영상 41초부터 나오는 검은 머리의 여성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의 이름은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한 팔로워가 트위터를 통해 "수영이다"며 가르쳐주자 "이제 나는 수영에게 빠졌다. 그가 최고다"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또한 5일에는 "Haha amazing!"이라는 글과 함께 팬이 만들어준 소녀시대 수영과의 합성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사진을 본 국내 팬들은 "소녀시대 인기가 대단하긴 하구나", "역시 소녀시대다! 미국 배우까지 반한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한국 가수 최초로 지난달 31일 밤 미국 CBS의 간판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쇼(The 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에서 'The Boys'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미국 무대에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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