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한국사이버대학교 인수

홍세희 2012. 2. 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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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숭실대학교(총장 김대근)가 한국 최초의 온라인 대학인 한국사이버대학교를 인수했다.

숭실대 관계자는 6일 "숭실대와 한국사이버대 이사진이 오늘 이사회를 열어 인수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숭실대는 올해 상반기에 '한국사이버대학교'의 교명을 '숭실사이버대학교'로 변경할 예정이다.

또 현재 서울 종로, 경기 분당 등에 분산돼 있는 한국사이버대의 각 부처를 순차적으로 숭실대 내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숭실대는 이번 인수를 통해 온·오프라인 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으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분야에 한해 사이버 강의를 도입하고 사이버대는 필요한 경우 오프라인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대근 숭실대 총장은 "온·오프라인 대학의 강점을 합쳐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며 "클라우딩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형 교육을 개발해 최고의 사이버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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