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 '나가수' 시즌2 불참 "시청자로 돌아간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가수 적우(본명 박노희)가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시즌2에 불참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적우는 2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월요일 마지막 녹화 준비하며 마음 쓸 내 님들 생각에...시즌이 끝나서 매주 기다리시는 그 맘 알기에 혹여 섭섭해 하실까, 혹여 속상해 하실까 글을 남겨요"라고 밝혀 '나가수' 시즌2에 불참한다는 뜻을 드러냈다.
이어 적우는 "세상에 태어나 노래하며 감장 감동적이었던 3개월이었다"라며 "그 마음 더 느낄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며 '나가수'에 대한 저의 사랑도 더욱 커지고 끝나도 영워히 소중하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적우는 "앞으로 적우는 없겠지만 '나가수'는 적우의 진실한 마음의 감사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며 "적우의 무한한 존경과 사랑은 그대로 무대에 머물 것이다 이제 시청자로 나가수 팬으로 돌아가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가수'는 오는 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1 휴지기에 돌입,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 이는 지난 1일 노컷뉴스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MBC는 노컷뉴스 보도 이후 보도자료를 배포해 이같은 사실을 인정했다.mulga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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