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 '나가수' 자진하차 "감동적이었던 3개월"

2012. 2. 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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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적우가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자진 하차한다.

적우는 2일 자신의 팬카페에 "월요일 마지막 녹화 준비하며 마음 쓸 내 님들 생각에"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겼다.

적우는 "(나가수)시즌이 끝나서 매주 기다리시는 그 마음 알기에. 혹여 섭섭해 하실까. 혹여 속상해 하실까 글 남긴다"며 "세상에 태어나 노래하며 가장 감동적이었던 3개월이었다. 내 사랑하는 님들 그 마음 더 느낄 수 있었던 거 감사하며 '나는 가수다'에 대한 저의 사랑은 더욱 커지고 끝나도 영원히 소중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뜨거웠던 시간들. 청중평가단으로 오셔서 심사를 하시는 거였지만 그 아름다운 눈빛과 마음으로 지켜봐 준분들을 사랑할 것"이며 그 사랑을 마음에 담고 앞으로 사랑으로 보답할 거다. 노래 안에 마음을 담아서 가장 소중한 내 가족들께도"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적우는 "앞으로도 적우는 없겠지만 '나는 가수다'는 적우의 진실한 마음의 감사로 기억되길 바라며 내 가족들도 그러하시길. 적우의 무한한 존경과 사랑은 그대로 무대에 머물 것이다. 이제 시청자로 '나는 가수다' 팬으로 돌아가 응원하겠다. 우리 가족들도 저처럼 앞으로 쭉 '나는 가수다' 많이많이 사랑해 달라. '적사마'(적우의 팬카페)는 세계 최고 팬클럽이다. 사랑한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잊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 11월 '나가수'에 합류한 적우는 무명가수라는 꼬리표로 인한 섭외 논란을 비롯해 가창력 부족, 룸살롱 출신 등 많은 논란에 휩싸였다. '나가수'는 오는 12일 13라운드 2차 경연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하며 시즌2로의 재정비를 위한 한 달간의 휴지기를 갖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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