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적우 '나가수' 자진 하차, "내 생애 가장 감동적인 3개월"

2012. 2. 3. 09: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 (이하 '나가수')에 출연 중인 적우가 자진 하차한다.

적우는 2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월요일 마지막 녹화 준비하며 마음 쓸 내 님들 생각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을 통해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 글에서 "나가수 시즌이 끝나서 매주 기다리시는 그 마음 알기에. 혹여 섭섭해 하실까하여 글 남긴다"라며 "세상에 태어나 노래하며 가장 감동적이었던 3개월이었다. 사랑하는 님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나가수' 무대에 적우는 없겠지만, 적우의 무한한 존경과 사랑은 '나가수' 무대에 머물 것"이라며 "이제는 '나가수'의 팬으로 돌아가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적우는 지난해 11월 나가수에 무명 가수로서 합류, '숨은 고수'라는 평가를 받으며 출연했다. 섭외 특혜 논란, 과거 경력 논란 등이 일기도 했지만 진정성 있는 무대를 통해 극복해 왔다.

하차 소식을 접한 적우 팬들과 누리꾼들은 적우에게 격려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블로그 글읽기::

[단비뉴스] 쌀집 아저씨'의 내공

[박경은의 'TV토크'] '나가수' 그 때 그 모습들

[이윤정의 '내가 떠나는 이유'] 나가수 호주공연에 다녀왔어요!

[이용균의 '웹세상 엿보기'] 패러디 종결자 '나는 장관이다'

[오광수의 '문화카카오'] 서바이벌 오디션 '나는 대통령이다'

[대중문화웹진 POPPOP!!] 한국은 지금 '임재범 앓이'

[유민영의 '커뮤니케이션 이야기'] 무한도전 김태호 PD의 의리

[박병률의 '숨은 경제'] 비틀즈는 노예계약 없었다

< 대중문화부 >공식 SNS 계정 [트위터][미투데이][페이스북]-ⓒ 스포츠경향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