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막걸리 추억으로 돌아온 한국의 레이찰스 가수 이용복 [YTN FM]

2012. 2. 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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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일 (수)-신곡 막걸리 추억으로 돌아온 한국의 레이찰스 가수 이용복

[YTN FM 94.5 '연예 톡톡']

(오후 03:10~04:00)

- 70년대를 풍미한 통기타 가수 이용복

■ 방송 : FM 94.5 (03:10~4:00)■ 진행 : 전진영 아나운서■ 손님 : 가수 이용복

앵커 : YTN 톡톡 초대석 가수 이용복씨 스튜디오에 나와계십니다. 안녕하세요.용복 : 안녕하세요.앵커 : 반갑습니다. 방송출연은 오랜만아시죠?용복 : 글쎄요. 그렇지 않는 것 같은데요. (웃음)앵커 : YTN 라디오 출연은 처음이시니까, 청취자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릴게요.용복 : YTN 광청자입니다. 뉴스와 음악이 적당히 잘 조화된 좋은 방송입니다.여러분들도 많이 애청해 주시고요. 실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는 방송이라굉장히 나오고 싶었고요. 57번째 손님으로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새해에 건강하시고 여러분의 얼굴에 햇살만 비추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앵커 : YTN 톡톡 초대석, 가수 이용복씨와 함께 하는데요.함께 하고 싶은 분들 #0945번으로 문자 보내주세요.안부인사, 근황 질문 등 궁금한 이야기들 보내주세요.

앵커 : 많은 분들이 요즘 어떻게 지내시고 계시는지 궁금해 하실 것 같아요.용복 : 라디오 라이브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어요. 그래서 기타를 가지고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신곡을 불러드리고 있고요.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앵커 : 얼마 전에 신곡 발표하셨잖아요. 제목이 '막걸리 추억'이예요.제목 그대로 막걸리에 얽힌 추억에 관한 노래인가요?용복 : 그렇습니다. 막걸리에 얽힌 추억노래이긴 하지만,사실 주인공은 할아버지에요.앵커 : 어떻게 이 노래를 만드시게 된 거예요?용복 : 개그맨 최영진씨가 이 노래를 가지고 왔어요. 가사를요.보니깐 누구다 다 공감할 수 있는 노래더라고요. 그래서 손도 좀 보고곡도 붙이고 반주도 만들고 해서 부르게 되었죠.제가 부르면서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어요. 전부 '내 이야기잖아' 라고 해요.앵커 : 저도 미리 들어봤더니 가사가 참 재미있어요.조금 읽어드리면, 말씀하신 대로 주인공은 할아버지고요.'내가 어렸을 때 우리 할아버지 막걸리 좋아하셨지저녁노을이 물들 때면 막걸리 심부름 간다네잔돈은 너 가져라 그 말씀에 하늘로 날아갈 듯 기분 좋아주전자 챙겨 들고 라라라 심부름 간다네한 모금 꼴깍 달짝지근 어느새 얼굴 빨개'용복 : 자꾸 넘치니까~앵커 : 그 시절에 막걸리 심부름을 많이 하셨죠. 저희 아버지도 할아버지 막걸리심부름 많이 했었다고 말씀하신 적 있어요.용복 : 그렇죠. 찰랑찰랑 조심조심 가다가 마셔보면 맛있잖아요.그러다보면 주전자가 많이 비어요. 그래서 물도 붓고 그랬죠.앵커 : 그런 경험 있으셨나요?용복 : 사실, 저는 할아버지랑 떨어져 살아서 그런 경험은 거의 없지만,이웃의 친구들은 이런 추억들이 거의 다 있더라고요.앵커 : 개인적으로 막걸리는 좋아하세요?용복 : 네, 좋아합니다. 제가 지금 양평에 사는데요. 3일, 8일이 장날이에요.장날이면 장에 가서 족발, 전하고 막걸리 마시는 재미가 쏠쏠해요.앵커 : 이용복씨가 주로 활동하셨던 시대가 70년대인데요.히트곡이 굉장히 많으세요. '마음은 집시' '사랑의 모닥불', '줄리아', '달맞이꽃',그 중에 저는 이 노래를 딱 알겠더라고요. 첫 곡으로 나갔던 '어린 시절'♪진달래 먹고~ 이 노래는 지금 어린이들이 동요처럼 부르는 곡이에요.용복 : 그 노래를 불렀던 청량한 목소리의 어린이가 지금은 오십이 넘었어요.대학교수가 되었고요. (웃음)앵커 : 이 노래가 번안곡이죠. 그 시절에는 번안곡이 참 많았었죠?용복 : 그렇죠. 그 시절에는 오리저닐, 번안곡 반반씩 있었어요.이 노래가 일본차트에서도 1위를 했었어요. 제 노래가 아니고, 원곡이요.앵커 : 원곡이 Playground in My Mind인데, 빌보드 차트 1위를 하기도 했고요.앵커 : YTN 톡톡 초대석 가수 이용복씨와 함께 하고 있고요.교통정보 들은 후에 이용복씨와 함께 하는 라이브 시간 가져볼게요.

-교통정보-

앵커 : 이용복의 막걸리의 추억 라이브로 들어봤습니다.기타 연주도 해 주셨고요. 정말 목소리가 하나도 안 변하셨어요.가사도 정말 흥겹고 재미있네요.용복 : 많이 사랑해주세요.앵커 : 9070번님, 한국의 스티비 원더입니다. 반갑고요.TV나 라디오를 통해서 자주 뵙고 싶어요.'한국의 스티비 원더'라는 별명을 갖고 계세요.용복 : 스티비 원더, 호세 펠리치아노, 레이찰스 등 많습니다.앵커 : 우리나라 최초의 시각장애인 뮤지션이세요.어릴 적에 사고로 시력을 잃으셨다고 들었어요. 가수의 꿈은 언제부터 꾸셨나요?용복 : 사실 눈을 다친 다음에 외롭게 지냈어요. 아이들이 잘 놀아주지 않아서요.그래서 라디오를 많이 들었는데, 라디오를 듣다보니 음악이 좋아지더라고요.제가 다섯 살 때 엘비스 프레슬리를 흉내 냈어요.그러니깐 어른들이 신기해하면서 '신동 났다' 했고요.커서 가수하라는 소리를 듣고 마음을 먹었죠.그러다가 한때 기타리스트가 되어보려고 하다가 중3때 보컬 그룹이 유행하더라고요.락 밴드요. 비틀즈, 롤링스톤 같은 밴드요.그래서 우리 시각장애인들도 그룹을 만들어보자 했는데,대부분 선배들이 가난했거든요. 시골에서 논밭 팔아서 드럼사고 기타샀 는데,노래할 사람이 없더라고요. 그러다 제가 하게 되었고, 가수의 꿈을 키웠죠.앵커 : 악보를 보고 기타연습을 하는데, 악보를 보는 게 용이하지 않는데,어떻게 기타 공부를 하셨는지요?용복 : 점자 악보도 있었지만 악보에 의존하기 보다는,저는 고무줄을 상자에 매서손으로 눌러가며 연구의 연구를 거듭하면서 배웠습니다.앵커 : 하모니카도 연주하시잖아요?용복 : 어렸을 때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악기가 하모니카였어요.아버지가 출장 다녀오시면 사다주셨죠. 그래서 연주하게 된 거고요.

앵커 : 중3때 밴드활동하시고 고등학교 때 음악부장도 하셨다고 들었는데요.학교의 음악행사를 도맡아 하는 직책이 음악부장인데그때부터 음악이 내 길이구나 라고 느끼셨나요?용복 : 솔직하게 고2때 데뷔를 해서, 음악부장 역할은 잘 못했어요.음악부 차장한테 다 맡기고 전 사회에 나왔죠.앵커 : 고등학교 때 데뷔를 하셨는데요. 데뷔사연이 흥미로워요.음악다방 놀러갔다가 하셨다고요. 학생이 음악다방에 가셨나요?용복 : 옛날 다방은 건전했어요. 아버지 바지 몰래 입고 갔는데요.다방에는 밴드가 있었는데 친구들이 자꾸 노래를 하라고 해서,했다가 작곡가분 한테 띄어 데뷔 했죠.앵커 : 당시에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나 배려가 부족했을 것 같은데요.당시 대중들의 시각장애인에 대한 시각은 어땠나요?용복 : 당시에는 사람들이 시각장애인을 시각뿐 아니라지능까지도 장애가 있다고 의심했었어요.그런데 제가 기타치고 노래를 부르니깐 신기하게 받아들였고,어떤 점에서는 저한테 유리했어요. 더 잘하게 보이기도 하고요.장애가 약점도 되지만 강점도 되었죠.앵커 : 처음에는 대중들이 신기한 눈으로 주목을 했다가 나중에는연주 실력 및 음악성을 인정했는데요.70년대 통기타 연주자 세 손가락에 꼽히셨다고요.다른 두 분은 어떤 분인가요?용복 : 저는 잘 모르겠는데, 송창식, 김민기씨 모 이렇게 있었죠.앵커 : 기타연주 음반도 최초로 내셨어요?용복 : 네, 그랬고요. 동료들 기타세션도 했고요.앵커 : 양희은씨의 데뷔음반 아침이슬도 하셨네요.용복 : 네, 그 곡이 정말 유명했었죠.연주를 애드리브로 했어요. 김민기씨 코드 들으면서 애드리브로 한 거예요.앵커 :앨범 녹음을 애드리브로 하나요?용복 : 최초였을 거예요. 지금 들어보면 안 맞기도 하고요.그게 오히려 풋풋하더라고요. 1절 다르고 2절 다르고 그랬죠.앵커 : 일부러 그러셨나요?용복 : 서로 바쁠 때라 시간이 안 맞아서 그런 것도 있죠.앵커 : 아침이슬이 지금까지도 사랑을 많이 받는 국민 대중가요잖아요.뿌듯하시겠어요.용복 : 네, 한때 금지곡이었지만 많은 사랑을 받았죠.

앵커 : 70년대 정말 이용복씨 전성기였을 때 수상도 많이 하셨고요.이용복씨 일대기를 다룬 영화도 2편이나 제작되었어요.'어머니 왜 날 낳으셨나요?' 그리고 '이용복의 어린 시절'용복 : 제가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셨나요?' 출연을 했는데,저는 연기 욕심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보다 조금 잘생긴 남진 선배님이 하셨고.'어린 시절' 영화 할 때는 제가 강력하게 연기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아역에는 김정호씨가 했고, 성인연기는 제가 직접 했어요.앵커 : 1271번님이 이용복 선생님 영화 '어머니 왜 날 낳으셨나요?'를 본 기억이 납니다. 라는 문자를 보내주셨네요.이용복 선생님의 인생자체가 워낙 이슈가 되었기 때문에,영화로 제작된 것 같은데요.앵커 : '이용복의 어린 시절' 영화 찍을 당시 연기 좀 어렵지 않으셨어요?용복 : 동시녹음이 아니어서 감정을 잡기 어려웠어요.연기도 처음이었고요. 한 번에 하지 않고 한 장면씩 해서요.여배우하고의 감정신이 부자연스러웠죠. 연기 경험도 없었고요.

앵커 : 영화도 찍고, 인기를 누리다가 활동을 줄이면서 미국을 가셨어요?미국행의 이유는요?용복 : 교외 스케줄로 방문했는데, 연예프로그램도 하고, 광고도 했고요.교포가 운영하는 스튜디오에 취직을 했고요. 샐러리맨으로 살아보고여러 가지 경험을 쌓았죠.앵커 : 팬들의 보고 싶다던가, 인기가 그립지 않았어요?용복 : 미국에서도 일년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비행기를 타고 공연을 하러 다녔어요.여름옷 입고 탔다가 겨울옷 입고 내릴 때도 있었고요. 반대인 경우도 있었고요.그렇게 공연을 다닌 사람이 유일무이 하다고 하더라고요.앵커 : 미국의 48주 공연을 다니셨다고요.용복 : 그때 와이오밍, 몬테나는 교포들이 많지 않아 빼고,나머지 주에는 공연을 하러 다녔죠.앵커 : 교포들도 정말 반가워하셨을 것 같아요.용복 : 네, 그래서 평일에도 공연을 할 수 있었죠. 보통 주말에 하는데,전 평일에도 했어요. 미국생활이 정말 바쁘거든요. 그런데도 모여 주셨어요.그런 경우가 드물었죠.앵커 : 타국 생활이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어떤 부분이었나요?용복 : 다들 한국 사람이냐고 안 물어보고, 일본, 중국 사람이라고 물어보는게마음고생이 됐어요. 88년 올림픽하고 우리나라 자동차가 미국에서인기를 얻을 때, 그때부터 '한국사람' 이라고 물어보더라고요.그때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자랑스럽더라고요. 외국 나가면 정말 그런 게 눈물 나요.

앵커 : 해외에 있으면 다들 애국자 된다고 하잖아요.자, 그럼 얼마 만에 한국에 오신 거죠?용복 : 7년 만에 왔죠. 앵콜 때문에 다시 들어갔는데, 한국에서 스튜디오 사업을 했었어요. 가수들 레코드 취입하는 녹음실 사업을 하고 있었어요.미국에 있기 힘들어서 91년도에 들어왔죠.앵커 : 녹음실 운영하실 때 어떤 가수들이 거쳐 가셨죠?용복 : 임종환의 '그냥 걸었어', 부활의 '론리 나이트',박광성 '내일을 기다려' 영턱스클럽 ' 못난이 콤플렉스'샤크라 '헤이 유', 이광조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있어요.앵커 : 90년대 인기곡들이 그 녹음실에서 탄생했네요.용복 : 저도 행운아죠.앵커 : 후배 가수들의 녹음 작업을직접 다 하신건가요?용복 : 엔지니어는 초창기를 하다가 후배를 양성했어요.저희 녹음실 출신 엔지니어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자랑스럽습니다.앵커 : 대표적인 분들 이야기해 주시면요?용복 : 임창덕 기사님, 이윤중 기사님, 김동훈 기사 아주 유능한 기사들입니다.

앵커 : 한국의 호세 펠리치아노, 레이 찰스라는 별명은 마음에 드시나요?용복 : 미국의 이용복이 있어야 하는데, 욕심인가요?앵커 : 레일찰스와의 에피소드가 있다고요?용복 : 저의 미국 단골 전자가게 사장이 '레이 찰스' 소개해 줄까?' 라고 하더라고요. 지금 비서가 마이크 두 개를 사 가지고 갔다고.그래서 전화 해보라고 했죠.한국의 시각장애인 가수 이용복이다 소개를 하니깐,언제든지 오라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시간이 안 맞아 못 갔고요.미국이 개방적인 나라라 뜻만 있으면 스타들과 음악적 교감을나눌 수 있겠더라고요.앵커 : 이쯤에서 라이브 한곡 더 들어볼게요.어떤 노래 들어볼까요?용복 : '그 얼굴에 햇살을' 노래 들려드릴게요.

앵커 : 네, 기타소리가 정말 예뻐요. 제가 옆에서 기타를 자세히 봤는데,보통 기타 줄이 6줄인데, 선생님 줄은 줄이 더 많은 것 같아요.용복 :네, 12줄입니다.앵커 : 저도 기타를 조금 배웠는데, 12현 기타는 어떤 기타인가요?용복 : 조금 더 화려하고요. 이런 기타로 팝송을 연주한 것도 꽤 있어요.(호텔 캘리포니아 기타 연주)앵커 : 정말 멋있어요.용복 : 12현 기타로 연주한 거죠.앵커 : 12줄이라 공명도 크고 선율도 풍부하네요. 특수제작인가요?용복 : 세계적으로 사용하는 기타입니다.앵커 : 3910번님이 어렸을 때 너무 가난해서 '그 얼굴의 햇살을'노래가 너무 와 닿았어요.5035번님 정말 좋아합니다. 얼굴 좀 뵙고 싶은데 어디가면 뵐 수 있나요?앵커 : 양평에 집이 있다고 얘기해 주셨는데요.녹음실 그만두시고 카페를 운영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요.카페 운영 지금도 하고 있으신가요?용복 : 지금은 하지 않습니다.앵커 : 그럼 이용복씨는 어디서 뵐 수 있나요?용복 : 안 그래도 제가 편안하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으면 하는데아직은 여의치 않아서요. 언젠가는 할 겁니다.앵커 : 지난 2010년이 데뷔 40주년이었는데요.지금까지 오랜 시간 동안 가수생활 해 오셨는데요. 감회가 어떠세요?용복 : 별로 할 일도 없이 지나 간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팬 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지 못해 안타깝기도 하고요.올해에는 좋은 일도 하고,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도 하고 싶습니다.앵커 : 가수 이용복씨의 목소리 반가워하는 분들도 너무 많고요.지난해부터 통기타 붐이 일고 있는데요. 포크가수로써, 감회가새로울 것 같아요.용복 : 그래서 신곡을 자꾸 만들어요. 70년대 포크 가수들이신곡도 만들고 70년대와 현재 스타일을 접목시켜서 새로운 노래들을많이 들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앵커 : 앞으로 가수 이용복씨의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요?용복 : 옛날 음악에만 심취할 것만 아니라 퓨전음악으로 발전도 시키고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사랑을 보답하고자 많은 가수들이움직여 줬으면 좋겠습니다.앵커 : 오늘 함께 한 소감은 어떠셨어요?용복 : 재미있었고 행복했습니다.앵커 : 네, 앞으로도 건강한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지금까지 가수 이용복씨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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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03: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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