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코리아헤럴드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는 이런 것!

앞으로 아이패드를 통해서 코리아헤럴드의 영문 기사를 보고 들으며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게 된다.

국내 1위 영자신문인 코리아헤럴드는 실시간 뉴스를 검색하고 영어 공부도 할 수 있는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이하 앱) 서비스를 시작했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스마트폰보다 넓은 화면에서 전자책처럼 편하게 신문 기사를 읽을 수 있는 아이패드의 장점에 코리아헤럴드의 e-Study 콘텐츠를 접목시켜 최상의 영어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편한 신문보기= 최신 뉴스와 국내 해외 연예 오피니언 등 분야별 주요 영문 기사를 볼 수 있다. e-Paper는 당일 신문 뿐 아니라 과거의 기사도 날짜별로 다운로드받아 종이 신문처럼 기사의 중요도를 생각하며 읽을 수 있다.

특히 e-Paper와 코리아헤럴드 해설판은 PDF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무선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언제든 볼 수 있도록 했다. 모든 기사는 e-메일로 보내거나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기사 활용한 영어 e-Study= 코리아헤럴드의 기사 콘텐츠를 활용해 동영상 강의나 음성 강의,원어민 읽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6가지 콘텐츠로 구성돼 있는데 '헤럴드 헤드라인'은 당일의 코리아헤럴드 중 주요 뉴스를 원어민이 읽어주고 번역도 제공하는 따끈따끈한 영어 NIE(News in Education)이다. 코리아헤럴드의 사설은 '음성 강의'와 '번역/음성'등 2가지 아이템으로 서비스된다.

▶HTML5 신기술 적용= 코리아헤럴드의 아이패드 앱은 개발 측면에서도 신기술을 과감히 도입, HTML5라는 차세대 웹표준을 채택했다.

HTML5는 멀티미디어 기능과 호환성이 강력해진 최신 웹기술로써 안드로이드,아이패드,블랙베리등의 다양한 모바일 기기는 물론 새로운 모바일 기기가 등장해도 새로운 앱을 개발하지 않고 디자인과 일부 기능만 수정해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코리아헤럴드 아이패드 앱 서비스 출시 이벤트= 국내 최대 종합 영자신문 코리아헤럴드는 영어주도 학습용 아이패드 앱 런칭기념으로 1월30일부터 3월31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코리아헤럴드 아이패드 이용 후 코리아헤럴드 홈페이지(http://www.koreaherald.com)에 직접 사용후기 작성하거나, 개인 블로그, 마이크로 블로그 등에 후기를 올린 후 URL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애플 맥 미니, 도미노 피자 갈릭히든 엣지피자(L)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가 전원에게 경품도 100% 지급된다.

차별화된 뉴스와 영어 학습 콘텐츠를 갖춘 코리아헤럴드 아이패드 앱은 유료로 서비스된다. 월 9.99달러(약 1만800원)에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플의 아이패드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한 후 기간별(1,3,6,9,12개월)로 이용권을 구입하면 서비스받을 수 있다.

박승윤 기자/parksy@heraldm.com

◆ '정봉주 구명' 비키니 입은 여성 얼음물 시위

◆ 담배, 끊을 수 없는 "이유 이것 때문?"

◆ 유모차처럼 접는 자동차 나왔다

◆ 30초 만에 입냄새 없애는 방법?

◆ 3평짜리 초미니 단독...있을건 다 있네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