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U ESL 연예뉴스 잉글리시 스캔들] "10년 후에도 댄싱퀸은?".. 현아 1위

[스포츠월드]

영화 '댄싱퀸'에 출연하는 엄정화처럼 10년 후에도 댄싱퀸으로 활약할 것 같은 여자 아이돌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현아가 1위를 차지해 화제다.

영화 주간지 온라인 사이트 무비위크와 '댄싱퀸' 공식 페이스북에서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영화 '댄싱퀸'처럼, 10년 후에도 댄싱퀸으로 활약할 것 같은 여자 아이돌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수많은 네티즌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스트의 멤버 현승과 트러블 메이커라는 곡으로 유닛활동을 펼치고 있는 포미닛의 현아가 56%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데뷔이후 파격적이고 섹시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현아는 얼마 전 m.net의'엠카운트다운'에서 현승과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정아 기자

Hyun A topped the list of the top idol girls from the survey that asked people who will most likely be a dancing queen after 10 years from now, like Eom Jung Hwa who appeared in the movie Dancing Queen.

The survey was conducted in the official Facebook of the weekly movie magazine "Movie Week's" online site and "Dancing Queen" The question posted was "Who will most actively appear as a dancing queen after 10 years?"

Hyun A, with her increasing popularity with the song 'trouble maker' with Beast's Hyun Seung, is drawing attention since she received a score of 56% on the survey.

Meanwhile, beloved singer Hyun A with preposterous and sexy performance grabbed public's attention since she recently showed a kiss performance with Hyun Seung.

*conduct 실행하다, 처리하다

*increasing popularity 높아지는 인기

*a score of ∼의 점수

*meanwhile 한편

*beloved 인기 많은, 사랑 받는

*preposterous 파격적인

[Sportsworldi.com 주요뉴스]

◆ 승효빈, 김형준과의 과감한 베드신 화제

◆ 동방신기가 1등 한류그룹인 이유는?

◆ 이민정, 한국영화 희망 이끈다

◆ 남상미, '빛과 그림자' 촬영장의 미소천사

◆ 김혜선, 장현수 감독과 결별…뒤늦게 밝힌 이유는?

[ⓒ 스포츠월드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지면보기][스마트캠페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