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농라' 선물받은 송승헌 김태희

진성철 2012. 1. 7. 23: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노이=연합뉴스) 김선한 특파원 = 7일 베트남 하노이 '경남 랜드마크 72' 내 서비스 레지던스 '칼리다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류스타 송승헌과 김태희가 베트남 전통삿갓 '농라'를 선물받고 있다. 송승헌과 김태희는 베트남 TV를 통해 이달 중순부터 방영되는 한국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홍보와 불우 환경 어린이 돕기 기금 모금 등을 위해 하노이를 방문했다. '경남 랜드마크 72'는 경남기업이 최근 준공한 베트남의 최고층(72층) 초현대식 시설로 두 한류스타는 이 건물의 서비스 레지던스인 '칼리다스'에서 기자 회견을 가졌다. 2012.1.7

hkim@yna.co.kr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