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2' 홍경민 '작은 연인들' 절규하듯 폭풍열창 '감동'
뉴스엔 2012. 1. 7. 18:39
홍경민이 '작은 연인들'을 노래하며 슬픈 감정을 쏟아냈다.
1월7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 2부 '불후의 명곡'에서 홍경민은 '작은 연인들'을 열창했다.
앞서 "뉴스빼고 다 해본 사람"이라는 소개를 받은 홍경민은 머쓱해 하며 무대에 올랐다. 그만큼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인정받고 있다는 것.
한편 이날 홍경민은 지난 무대에서 보여줬던 무대를 그대로 이번 무대에 옮겨왔다. 편곡 역시 바꾸지 않아 그때의 감동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밴드 음악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고 가사를 음미하면서 절규하듯 슬픈 감성을 명곡 판정단에게 전달했다.
[뉴스엔 전원 기자]
전원 기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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