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재인', 시청률 첫 20% 진입하며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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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없는 안방극장에서 '영광의 재인'이 뒷심을 발휘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8일 연속 방송된 KBS2 '영광의 재인' 23, 24회는 20.1%(AGB닐슨 기준), 19.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그동안 SBS '뿌리깊은 나무'에 밀려 10% 중반대에 머물렀던 '영광의 재인'은 이날 2회 연속 방송에서 처음으로 20%의 벽을 넘어서며 화려한 종영을 맞았다.
'영광의 재인'은 서재명(손창민)이 폐암으로 사망하고 김영광(천정명)과 윤재인(박민영)이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는 결말을 그렸다.
한편 이날 함께 종영을 맞은 MBC '나도, 꽃'은 8.1%를, 특집으로 꾸며진 SBS '뿌리깊은 나무' 제자해는 9.0%를 각각 나타냈다.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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