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선택]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VJ특공대·위대한 탄생2

2011. 12. 2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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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윤, 내상네 식구들 주인공 영화제작 나서

■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MBC 오후 7시 45분)

승윤(강승윤)은 기존 영화가 재미없다며 불만을 갖는다. 승윤은 내상(안내상)네 식구들을 주인공으로 영화를 만들겠다고 나선다. 영욱(고영욱)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다. 양복을 입고 고급 승용차를 끌고 하선(박하선) 앞에 나타난다. 하선은 영욱을 만난 후 처음으로 사람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으며 데이트를 즐긴다.

청년 실업 100만시대… 고졸 청년 사업가 조명

■ VJ특공대(KBS2 오후 9시 55분)

청년 실업 100만 명 시대의 이면을 관찰한다. 대학교 진학을 포기한 청소년들의 고등학교 졸업 열풍을 조명한다. 공업고등학교 졸업 후 방충망 수리맨으로 일하다가 이동식 방음부스를 개발한 청년 사업가를 만나본다. 연말 송년회 시즌을 맞아 인기를 끌고 있는 무한리필 맛집도 소개한다. 지난 3월 지진해일로 관광객이 30%이상 줄어든 일본 현지를 찾아간다.

셰인·데이비드 오, 푸니타·장성재 응원 나서

■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MBC 오후 9시 55분)

시즌1의 셰인, 데이비드 오, 조형우가 박정현 멘토스쿨을 찾는다. 세 사람은 최종평가를 앞둔 푸니타, 장성재, 메이건 리, 애슐리 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다. 시즌1에서 데이비드 오와 이미 인연을 맺은 메이건 리는 선배의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받는다. 푸니타는 셰인에게 세레나데를 자청하는 등 '위탄 공식 커플' 탄생을 예고한다.

"욕 먹으면서도 결혼" 한가인 남편 속내 고백
속옷만 입고 나선 국가대표 女선수들… 왜?
'최강희 대표팀 감독' 알고보니 역시 꼼수?
"방송인 한성주 가족에 8시간 집단폭행" 충격
장동건 "그것은 정치인의 몫" 소신있는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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