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몸 성한 데가 없다" 안대신세 몸조심 당부

뉴스엔 2011. 12. 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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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지원 기자]

김재중이 누리꾼에게 몸조심을 당부했다.

JYJ 김재중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누리꾼에게 자신의 건강 상태와 함께 몸조심을 당부하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성한 데가 없구만. 여러분도 몸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안대를 착용한 채 수척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 걱정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

누리꾼들은 "겨울인데 건강 조심", "볼살이 더 빠진듯", "몸조심은 김재중이 더 해야겠네", "나도 감기걸렸는데"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김재중 트위터)

정지원 기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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