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영표 '내가 넣었어~ 날아갈 것 같아'

2011. 12. 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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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홍명보 장학재단에서 주최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1'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자선 축구경기가 열린 가운데 이영표가 골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이날 자선경기에는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최용수 서울FC 감독, 황선홍 포항 감독, 안정환, 이영표, 김병지, 이운재, 이을용 선수 등 2002년 월드컵 주역들과 현역선수 정성룡, 이범영, 윤빛가람, 홍정호 등이 출전한다. 여자대표팀 심서연, 여민지, 야구선수 김현수(두산), 개그맨 서경석, 이수근이 초청 선수로 경기에 참여한다.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1' 자선경기의 수익금은 서울시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과 저소득층 자녀, 어린이 재단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ello1204@starnnews.com고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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