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 제이슨 트래윅과 약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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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약혼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6일(현지시각) 자신의 마이크로 블로그 트위터에 "제이슨이 내가 기다리고 있었던 선물을 해 너무 놀라고 흥분된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로이터 등 외신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남자친구인 제이슨 트래윅의 청혼을 받아들여 약혼한다"며 "트래윅은 TV쇼 '액세스 할리우드'를 통해 약혼사실을 밝히며 '황홀하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4년 케빈 페더레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지만 2년 여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09년 부터 매니저인 제이슨 트래윅과 교제를 시작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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