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 조영철, 이적료 1억엔 오미야행

민창기 2011. 12. 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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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 조영철이 상대 수비수의 마크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DB

올림픽대표팀의 일원인 미드필더 조영철(22)이 일본 J-리그 니가타에서 오미야로 이적할 전망이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12일 오미야의 한국 올림픽대표팀 미드필더 조영철 영입이 사실상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조영철을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이 가능하며, 기술과 득점력이 좋은 미드필더라고 소개했다.

감바 오사카 등 다수의 팀들이 조영철 영입에 나섰지만 결국 이적료 1억엔(약 14억7000만원)을 제시한 오미야가 웃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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