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장터] 고려전선 / TFR-CV

전선업체 고려전선(대표 정용호)이 불에 잘 타지 않는 0.6㎸, 1㎸ 트레이용 난연전력케이블 'TFR-CV'를 내놨다. 이 제품은 가교폴리에틸렌(XLPE)으로 절연하고 난연 폴리염화비닐(PVC) 등을 사용해 난연특성(불에 잘 타지 않는 정도)이 뛰어나다.
정용호 대표는 "배선을 노출해 설치할 수 있고 따로 방제 처리를 할 필요가 없어 경제적"이라며 "대단위 공장을 비롯해 석유화학단지, 지하전력구, 지하 밀폐공간 등에 트레이 등 일반 노출 배선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트레이용 난연케이블 인용규격(KS C 3611)을 충족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정 대표는 "일반 케이블이 10분이면 불이 붙는 데 비해 TFR-CV는 자연연소될 때까지 불길이 전도되거나 타지 않았다"며 "절연체 내열 온도가 기존 CV와 같아 허용전류가 동일하며 구조도 같아서 설치가 용이하다"고 밝혔다.
고려전선은 300V, 500V 이하인 일반전기공작물ㆍ전기기기 배선에 사용하는 기기배선용 단심 비닐절연전선(HIV)도 개발해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사용 상태에서 도체 최고 온도 90도에도 충분히 전기적 성격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두 제품 모두 규격과 원자재 시세에 따라 상이하다.
www.koryocable.co.kr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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