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의 약속' 시청률 하락에도 1위 수성 15.6%

전선하 2011. 12. 6. 07:2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전선하 기자] 드라마 '천일의 약속'이 시청률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수성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SBS TV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김수현 극본, 정을영 연출)은 시청률 15.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가 기록한 시청률 16.8% 보다 1.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천일의 약속'에서는 임신한 서연(수애 분)이 치매 약을 끊는 바람에 증상이 악화돼 지형(김래원 분)을 비롯한 가족들의 애간장을 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연은 또한 자신의 이와 같은 모습에 감정이 폭발하며 스스로를 주체치 못하며 절절한 투병기를 열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TV '빛과 그림자'와 KBS 2TV '브레인'은 각각 시청률 9.0%와 10.9%를 기록했다.

사진=SBS

전선하 기자 sunha@tvreport.co.kr

'힐링캠프' 이미숙 "유아인-탑과 파격 삼각 멜로 찍고파" 고백손담비 '빛과 그림자' 본격 등장, 화려한 쇼 예약'빠담빠담' 정우성 김범, 커플 복근 사진 공개 '여심 흔들''K팝스타' 손미진 발성 극찬 "교과서 보는 느낌"'나가수' 김경호, 산울림 '찻잔' 부르며 트레이드 마크 '샤우팅' 배제'오작교 형제들' 주원-유이 "몸이 먼저 반응해" 뜨거운 키스박건형 실명 위기 고백 "'햄릿' 때 칼에 찔리는 사고 당해"

TV리포트 안드로이드, 아이폰 무료 어플 출시! [다운로드 받기]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