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아나운서부, '2011 아나운서대상' 장기범상 수상
2011. 12. 2. 22:12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CBS아나운서부가 2011 '한국 아나운서대상'의 장기범상을 수상했다.
CBS아나운서부는 2일 오후 7시 목동 현대백화점 토파즈홀에서 진행된 '한국아나운서대상' 시상식에서 '장기범상'의 단체부문을 수상했다.
장기범상은 고(故) 장기범 아나운서를 기려 모범적 활동을 해온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개인 부문은 KBS 김진형 아나운서에게 돌아갔다.
CBS는 청주CBS의 최영실 아나운서가 지역 아나운서 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이날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는 MBC이재용 아나운서가 선정됐다.
최근까지 MBC '불만제로'와 '기분좋은날'을 진행하던 이재용 아나운서는 얼마 전 건강검진에서 위암 초기로 확인돼 지난달 서울 삼성병원에서 수술을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TV진행상은 OBS 홍원기 아나운서가 받았고 라디오진행상은 극동방송의 김성윤 아나운서에게 돌아갔다.
스포츠 캐스터상은 KBS 표영준 아나운서, 극동부산 장영회 아나운서가 차지했다.
또 아나운서 클럽상은 SBS 정석문, MBC 차미연 아나운서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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