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LIFE 전문가 조언] NEAT<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장문 이해하는 훈련을

이상빈 사회평론 2011. 11. 30.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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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학교 2학년들은 2015년 고3이 되면 현재의 수능 영어시험 대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ational English Ability Test·이하 'NEAT')을 치르게 된다. 그러므로 현재의 초등생과 중학교 1, 2학년은 지금부터 NEAT를 준비해야 한다.

NEAT는 듣기, 읽기는 물론 말하기, 쓰기 시험이 수험생 직접 수행 방식으로 시행된다. 난이도는 수능 영어보다 높으며, 종류도 2급과 3급 두 가지이다.

듣기 시험은 32문항으로 비중이 높아지며 발화(發話·소리를 내어 말을 하는 현실적인 언어 행위) 속도가 빨라진다. 또, 장문(長文) 듣기(1지문 2문항)도 2세트 출제된다. 듣기 시험 준비를 제대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장문의 글과 말을 듣고 이해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둘째, 원어민의 발화 속도로 듣는 연습을 해야 한다. 셋째, 지시문과 선택지가 영어로 된 듣기 학습을 해야 한다.

읽기 시험은 32문항으로 수능 영어(33문항)와 비슷하지만, 지문의 단어 수가 문항별로 10~20개 정도 늘어난다. 또, 장문 독해 비중이 높아지며 1지문 3문항 장문 독해가 처음 출제된다. 때문에 읽기 시험 준비를 제대로 하려면 장문 독해 학습이 필수다. 또, NEAT의 읽기 영역은 수능의 문법과 어휘, 간접 쓰기 문제들이 삭제되는 대신 추론적인 이해 문제 비중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말하기는 수험생 직접 수행 방식으로 시행된다. 연계 질문 답하기, 그림 묘사하기, 발표하기, 문제 해결하기 등이 출제된다. 말하기 시험 준비를 제대로 하려면 발음과 유창성, 적절한 어휘 사용 습관을 길러야 한다.

쓰기도 수험생 직접 수행 방식이 처음으로 도입되며 그림 묘사하기, 편지쓰기, 그림 묘사 및 추론하여 글쓰기, 조건 제시형 글쓰기, 짧은 에세이 쓰기 등이 출제된다. 쓰기 시험 준비를 위해서는 정확한 철자와 구두점 사용이 필수다.

NEAT는 중학교 영어 교육 과정을 기초로 출제된다. 따라서 교재를 선택할 때는 교과 과정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는지, NEAT의 출제 방향과 유형을 제대로 익힐 수 있는 교재인지를 고려해야 한다. NEAT를 볼 학생들은 현재 중학교 2학년 이하이기 때문에 실전 대비 교재들보다는 기초실력 향상과 NEAT 대비 연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수준별 교재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교재 문의 및 상담:

(02)326-1168 www.ebric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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