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경씨·진소영양 으뜸상.. 제7회 역사와 삶 독서대회

2011. 11. 2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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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기 독립운동과 해방 이후의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의인들을 기리기 위해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가 주관하고 경향신문사가 후원한 '제7회 역사와 삶 독서대회' 시상식이 2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초·중·고등 부문과 일반 부문에서 모두 234편이 응모되었다.

초등 부문에서는 이지연양(대전 금성초) 외 3명이 버금상을 받았으며, 중등 부문에서는 정소민양(부산 용수중)이 으뜸상을 받았다. 고등 부문에서는 진소영양(전남 나주고), 일반인 부문에선 진선경씨(한신대)가 각각 으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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