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가야금 여성듀오 가야랑, 사랑나눔 행사 전도사로

2011. 11. 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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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쌍둥이 가야금 여성 듀오 가야랑이 팬카페 회원들과 사랑나눔 봉사대를 결성해 화제다.

우리 음악 알리미, 더 나아가 펼치미 역할을 하고 있는 가야랑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널리 사랑받고 있는 여성 듀오 뮤지션이다.

SBS '스타킹', KBS '인간극장' '아침마당' 등 각 방송사 간판 프로그램 출연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가야랑은 최연소 대통령상 수상 실력의 최고 수준급 가야금 연주와 노래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가야금 전통음악을 새롭게 재해석한 네오 국악으로 주목받으며 전국 각지에서 팬클럽이 생겨나고 있다.

가야랑의 음악을 사랑해서 모인 팬들은 최근 가야랑과 뜻을 합쳐 '가야랑 사랑나눔 봉사대'를 결성, 그동안 가야랑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기적으로 문화생활로부터 소외된 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하며 봉사활동을 해온 발걸음에 힘을 보태기로 한 것.

국세청 직원들의 봉사 모임 '아름드리' 단장인 종로세무서 이영환 과장은 "가야랑이 지난 3년간 아름드리 봉사단에서 우리 음악으로 많은 분들의 외로움과 아픔을 위로해 드렸다. 이런 의미에서 가야랑 팬클럽의 봉사는 앞으로 더욱 더 기대되며 사랑이 낳는 큰 사랑이기에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가야랑 팬클럽 회장 이명식씨는 "가야랑은 가야금 천사다, 천사들과 함께 하는 곳이 천국이라고 생각한다. 가야랑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고, 지속적으로 사랑나눔 봉사대가 전국을 누빈다면 우리음악의 아름다움에 언젠가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감동받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년 간 묵묵히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가야랑은 현재 정규 앨범 2집 '사랑의 멜로디'를 발표하고 인기몰이 중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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