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불굴의 며느리' 20%대 시청률로 '유종의 미'
장서윤 2011. 11. 19. 10:11
|
[이데일리 스타in 장서윤 기자]MBC 일일극 '불굴의 며느리'가 20%대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19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불굴의 며느리'는 18일 마지막회에서 전국 기준 20.3%를 기록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종가 만월당 맏며느리 최막녀(강부자)가 암으로 죽은 후 1년 뒤 오영심(신애라)의 임신을 비롯,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후속 드라마로는 김갑수 김미숙 주연의 '오늘만 같아라'가 전파를 탄다.
<저작권자ⓒ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스타in (스타인)>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