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벌레 '득실득실' 선물받은 빼빼로 포장 뜯어보니..경악
2011. 11. 11. 22:41

[민경자 기자] 빼빼로데이를 맞아 선물 받은 빼빼로에서 살아있는 벌레가 발견됐다. 더구나 포장을 뜯지 않은 새 상품이라 충격을 주고 있다.
11월11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빼빼로 과자의 겉포장을 뜯자 쌀알 크기만한 벌레가 득실거리는 이른바 '빼빼로 벌레'를 보도했다.
이 빼빼로 과자 또한 초콜릿이 하얗게 변색되어 있어 도저히 먹을 수 없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유통기한은 2012년 3월까지로 표기되어있어 의문을 자아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 벌레는 인체에 유해한 '수시렁이'의 유충이라고 전하며 "면역반응이 예민한 사람인 경우에는 알레르기 반응도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해당 제과업체는 곡물에 흔히 나타나는 '화랑곡나방 유충'이라며 보관에 있어 문제가 있었다며 제조과정엔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먹을 것 같고 이래도 되는거냐", "그러니까 오늘은 가래떡을 먹어야된다니까", "오늘 빼빼로 안먹길 잘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MBC '뉴스데스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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