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뱀파이어 검사' 1∼7회 연속 방송
이연정 2011. 11. 11. 15:17
(서울=연합뉴스) 이연정 기자 = 케이블 영화 채널 OCN은 오는 13일 오후 3시40분부터 자체 제작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1∼7회를 연속으로 방송한다.
OCN은 "시청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연속 방송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13일 오후 3시40분부터 미공개 영상이 포함된 1∼6회가 재방송되며 밤 11시에는 '허경영 신드롬'을 모티브로 한 7회 '신드롬'이 방송된다"고 밝혔다.
'신드롬' 편에는 배우 오광록이 특별 출연한다.
연정훈·이영아 주연의 '뱀파이어 검사'는 의문의 교통사고로 흡혈귀가 된 검사 민태연(연정훈)이 뱀파이어만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추리물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순항하고 있다.
rainmaker@yna.co.kr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살인미수 사건으로 끝난 중년 남녀의 불륜…징역 5년 선고 | 연합뉴스
- [OK!제보] 진료비 부풀려 건보료 빼먹은 의사…성난 환자들에 덜미 | 연합뉴스
- "중국인들 다 똑같아"… 아르헨 외교장관 중국인 비하 발언 논란 | 연합뉴스
- '금전 문제로 다투다가'…며느리에 흉기 휘두른 8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
- 강남역 인근서 인질극 신고…흉기 든 40대 남성 체포 | 연합뉴스
- "선천성 심장병 中여대생, 교수 강요로 달리기 후 사망" | 연합뉴스
- 미군이 드론으로 사살했다는 테러범, 알보고니 양치기 | 연합뉴스
- 대구 아파트서 10대 남녀 추락…병원 옮겨졌지만 숨져 | 연합뉴스
- 주민 반발로 사퇴한 60대 이장, 상가에 쇠구슬 쏘며 보복 | 연합뉴스
- "소개해준 여성탓에 돈 날렸어" 동료 살인미수 혐의 60대 탈북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