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맥과이어' 귀요미 금발 꼬마, 꿀복근 짐승남으로 '폭풍성장'

김진경 기자 2011. 11. 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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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깜찍한 아역 배우 조나단 립니키(21)가 짐승남이 되어 돌아왔다.

지난 1996년 영화 '스튜어트 리틀' '제리 맥과이어'를 통해 당대 최고의 아역배우로 손꼽혔던 조나단 립니키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영국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다수의 영화를 통해 '국민 꼬마'로 불렸던 조나단 립니키는 연기 만큼 운동도 열심히 하는 배우"라며 "그의 탄탄한 복근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운동 삼매경인 조나단 립니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나단 립니키에게서는 금발 머리에 동그란 안경을 쓰고 귀여운 미소를 보여줬던 영화 속 꼬마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군살 없는 몸매와 완벽한 식스팩이 드러나는 복근을 가진 짐승남으로 완벽하게 거듭난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정한 폭풍성장이다", "남자 향기가 난다", "그 꼬마가 정말 맞냐"는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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