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맥과이어' 귀요미 금발 꼬마, 꿀복근 짐승남으로 '폭풍성장'
[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깜찍한 아역 배우 조나단 립니키(21)가 짐승남이 되어 돌아왔다.
지난 1996년 영화 '스튜어트 리틀' '제리 맥과이어'를 통해 당대 최고의 아역배우로 손꼽혔던 조나단 립니키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영국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다수의 영화를 통해 '국민 꼬마'로 불렸던 조나단 립니키는 연기 만큼 운동도 열심히 하는 배우"라며 "그의 탄탄한 복근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운동 삼매경인 조나단 립니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나단 립니키에게서는 금발 머리에 동그란 안경을 쓰고 귀여운 미소를 보여줬던 영화 속 꼬마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군살 없는 몸매와 완벽한 식스팩이 드러나는 복근을 가진 짐승남으로 완벽하게 거듭난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정한 폭풍성장이다", "남자 향기가 난다", "그 꼬마가 정말 맞냐"는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데일리메일]
티브이데일리 바로가기
더이상의 이슈는 없다 www.tvdaily.co.kr
Copyright ⓒ tv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요기사 >
▶ '영광의 재인' 박민영, 이장우 폭언에 분노의 따귀 "더러워서 나간다"
▶ 김준호, 동생 김미진에 작업 걸던 장동민 뺨 세례 '폭소'
▶ '나도, 꽃' 서효림, 막장 진상 된장녀 "어디서 빨대를 꽂아?"
▶ 이지혜 "대중들이 제게 기회를 주셨으면" [인터뷰①]
▶ '강심장' 이승기, 강호동 빈자리 완벽히 채웠다 '진짜 MC로 성장 중'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호중 측, 강남서 인권위 제소 검토
- 김혜윤ㆍ변우석의 설렘 가득한 한때…'선업튀' 종영 맞아 비하인드컷 대방출
- ‘15년 자숙’ 강인 꿈틀, 야속한 김호중 [이슈&톡]
- [단독] ‘20억의 남자’ 케이윌, 6년 만에 컴백
- '플레이어2'의 자신감 "드라마 계 '범죄도시' 될 것" [종합]
- [단독] 이준, TV조선 새 주말극 '너 없이 못살아' 주인공 낙점
- '김호중 사태' 생각엔터, 결국 폐업 수순 [이슈&톡]
- 탄원서 썼지만 민희진 편은 아냐…침착맨의 어불성설 [이슈&톡]
- [단독] "회사 먹을 수 있어" 뛰는 민희진 위에 나는 무속인 '지영님 0814'의 정체
- 장위안 뭐하나 했더니…中서 혐한 조장 "황제옷 입고 韓 갈것" [이슈&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