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466회..1등 9명, 15억3천만원씩
[세계파이낸스]
나눔로또 466회 당첨번호가 4, 10, 13, 23, 32, 44으로 뽑혔다.
지난 5일 진행된 제466회 로또복권 추첨결과, '4, 10, 13, 23, 32, 44'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0'이다.
6개 당첨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당첨금은 15억3031만원이다.
5개 당첨번호와 보너스 번호 '20'을 맞힌 2등은 55명으로 4173만원씩을, 5개 당첨번호가 일치한 3등은 1746명으로 131만원씩을 받게 된다.
4개 당첨번호를 맞혀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8만3132명이다.
3개 당첨번호가 일치해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모두 132만7403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로또 466회 총 판매금액은 583억1475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유병철 세계파이낸스 기자 ybsteel @segyefn.com
[Segye.com 인기뉴스]
◆ "생일축하해요"…숨진 뒤 도착한 아내 문자◆ 박원순 시장, 박재갑 교수에게 왜 '혼쭐'났을까?◆ MB 美 의회 연설은 '로비 업체' 작품◆ 무서운 중국…헐값에 北 광물자원까지 '싹쓸이'◆ 학교에서 학부모는 자해… 교사는 옷 벗어던지고…
[ⓒ 세계파이낸스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지면보기][스마트캠페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중이 형! 합의금 건네고 처벌받았으면 끝났을 일… 형이 일 더 키웠다"
- 부모 도박 빚 갚으려고 배우 딸이 누드화보…주말극 ‘미녀와 순정남’ 막장 소재 논란
- 광주서 나체로 자전거 타던 유학생, 숨진 채 발견
- 팬 돈까지 뜯어 17억 사기…30대 유명 가수, 결국 징역형
- 구혜선, 이혼 후 재산 탕진→주차장 노숙…“주거지 없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