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며느리' 이영하 김보연과 결혼위해 자식 험담

송승은 2011. 11. 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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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송승은 기자] 장석남(이영하)과 차혜자(김보연)는 결혼을 양보할 수 없어 자식들을 비방하기에 이른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TV 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구현숙 극본, 오현창 이민우 연출) 103회에서 석남은 아들인 장비(이승효)와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김연정(이하늬)을 불러 결혼 양보를 구한다. 엄마의 행복을 위해 포기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연정은 자신의 행복도 중요하다고 물러서지 않고 되받아쳤다. 이에 석남은 아들의 과거 여자관계를 들추며 깎아내렸지만 연정은 개의치 않는다.

한편 비는 혜자를 만나 연정의 행복을 지켜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혜자는 딸 연정은 덜렁거리며 가끔 폭력도 쓰는 단점을 얘기해준다. 그러나 비는 이런 모든 것이 다 마음에 든다고 하자 혜자는 길게 한숨을 쉰다.

사진=MBC TV '불굴의 며느리' 화면 캡처

송승은 기자 ss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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