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필리핀과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워크숍

2011. 11. 2. 10:4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필리핀에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 경험을 전수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2일 재정부는 3일 최원목 재정관리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이 필리핀 예산관리부 장관을 면담하고 한국의 디지털예산회계관리시스템의 개발경험을 알리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제개발경험 공유사업(KSP)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 우리나라와 필리핀 공무원들은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개발과 운영 경험, 재정혁신, 정보통신(IT)시스템 구축방법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은 재정계획의 수립, 예산 편성과 집행, 회계, 결산, 성과관리 등 재정의 전 과정을 통합한 재정정보시스템이다. 우리 기술로 개발 돼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mirror@fnnews.com 김규성기자

▶ "카다피 아들과 열정적.." 고백한 모델 결국

▶ 군산 섬 파출소 양변기가 돈다발로 막힌 사연

▶ 이정현, 체력저하로 주량 감소 "폭탄주30잔에서 소주한잔"

▶ 하지원 돌발 발언, "내 매력은 가슴 속(?)" 폭소만발

▶ 광주서 여교사-여중생 '머리채' 싸움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First-Class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