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트콜 가맹사업 기대감, '매출이 증명하는 알짜 창업'

2011. 10. 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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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자동차 보험회사와 제휴, 배터리 교환서비스 추진

유리막코팅, 실내크리닝 등 홈서비스 인기

자동차 관련 사업을 주도하는 1인 기업 덴트콜( www.dentcall.net)이 지난 7월부터 자동차 보험사 제휴, 배터리 교환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강력한 성장 모멘텀으로 가맹사업에 대한 비전을 더욱 확실히 제시하고 있다.

보험사로부터 배터리 교환 서비스를 요청하는 고객이 확보되면 신품 배터리로 교환해주는 시스템으로, 조작방법이 간단하여 최소시간으로 교체가 가능하여 덴트콜 각 가맹점에서는 월 최소 20개~60개 정도의 교체로 저절로 수익이 올라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실제 지난 2009년 9월 덴트콜 가맹사업을 시작한 은평점 송강일 사장은, "지난 9월에만 이 서비스로 배터리 63개를 교체해 매출이익이 놀랄 만큼 상승했다. 쉬운 작업이라 스케줄에 차질이 생기지 않고 곧바로 오더가 들어오기 때문에 남들이 불경기라 해도 우린 호황이다"고 즐거움을 표했다.

이번 제휴는 12월을 기점으로 전국 지역에서도 실시된다. 이로 인해 덴트콜의 전국 가맹점들이 매출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를 하고 있다.

자동차관리 홈서비스 인기로 자연스레 매출상승

덴트콜은 기존의 자동차 내외장관리에 찾아가는 서비스를 접목시킨 신개념서비스를 펼침으로 바쁜 현대인에게 꼭 맞는 시대의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배터리 교환서비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덴트콜의 광택, 유리막코팅, 실내크리닝, 스팀세차, 외형복원 등의 홈서비스로 연동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페가수스 유리막코팅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날개가 달린 천마로 불리는 페가수스의 이름을 딴 덴트콜 최고의 유리막코팅 브랜드다.

시공 후 5년 품질보증서를 제공하여 보험적용사례가 발생 할 경우 보험사에 증명서를 제출하면 시공금액을 보험적용으로 보상 받을 수 있으며 고품질의 약재와 최상의 시공공법으로 새로운 슈퍼유리막 코팅시대를 덴트콜이 열고있다.

덴트콜의 실내크리닝 서비스는 모든 의자를 탈거하고 실내 살균은 물론 바닥, 천정, 문, 발판, 뒷트렁크까지 차량 구석구석 빠짐없이 냄새와 찌든 때, 기름 때까지 제거하여 새 차 수준으로 복원시키는 작업이다.

덴트콜의 살균 스팀세차기는 최고의 기술로 유럽 CE인증을 획득하였으며 특히 찾아가는 서비스에 맞게 특별 주문생산 되어 고객만족을 실현시키는 덴트콜의 또 하나의 자랑이다.

덴트콜 홈서비스를 받아본 소비자들은 "필요할 때 전화 한 통이면 고객이 있는 곳으로 달려와서 한 번 서비스를 받으면 중독되는 수준이다" 탁월한 살균기능으로 웰빙서비스는 물론, 휠, 타이어 세척까지도 한방에 해결되며 유리, 엔진룸 청소까지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찾기도 힘들다며 매우 만족스럽다고 극찬한다.

국내 자동차 관련 찾아가는 서비스인 무점포창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덴트콜은 본사 콜센터를을 통한 지역 오더 전달 및 구에 2명 한정 모집으로 선점된 지역에 대한 확실한 보장지원등으로 더욱 가맹사업이 활발하다.

한 분 한 분 정착해 나가며 감사를 전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는 덴트콜 대표는 "실제 6개월간의 현장서비스를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가장 먼저 현장에서 일할 가맹가족을 생각하게 된다"며 "소자본 창업비용으로 고가의 장비들을 지원하며 고객이 가장 만족하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가맹점이 좋은 수익을 가져가도록 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자료 제공 : 덴트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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