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양진성, MBC '오늘만 같아라' 출연
고현실 2011. 10. 31. 11:36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신인 배우 양진성이 MBC 새 일일드라마 '오늘만 같아라'에 출연한다고 소속사 자유엔터테인먼트가 31일 밝혔다.
SBS '시티헌터'와 포카리 스웨트 광고로 얼굴을 알린 양진성은 '오늘만 같아라'에서 문상엽(홍요섭)의 소탈하고 쾌활한 성격의 둘째딸 효진을 연기한다.
김갑수, 김미숙, 김승수, 홍요섭 등이 출연하는 '오늘만 같아라'는 가족 간 갈등과 화해, 사랑을 담은 드라마로, '불굴의 며느리' 후속으로 다음 달 21일 첫 방송된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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