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민감성 피부 가을 샤워, 당김없이 촉촉하게

2011. 10. 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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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헬스 전범준 기자]

온도 변화에 민감한 아토피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의 경우 건조한 가을철이 되면 특히 샤워 후의 고충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다. 잠깐의 촉촉한 샤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빠르게 건조해 지고 당기는 피부 때문이다.

건조한 계절일수록 씻는 것부터 씻고난 후 보습케어까지 특별히 신경 써야 민감한 아토피성 피부가 더욱 예민하고 건조해지는 증상을 방지할 수 있다.

아토피성 피부만을 위해 전문적으로 개발된 아토베리어 라인으로 샤워 후 보습 케어까지 신경 써서 자극은 줄이고 피부는 촉촉하게 가꿔 보자.

◈ 샤워, 목욕 시에는 부드럽고 촉촉한 아토피 전용 저자극 클렌저 사용이 좋아

아토피성 피부 샤워 시에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야 한다. 쉽게 건조해질뿐더러 피부 보호장벽까지 씻어낼 위험이 있는 일반 제품 대신 보습력이 높아 촉촉한 저자극 아토피성 피부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면 좋다.

건조함 없이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태평양제약 아토피성 피부 전문 보습 브랜드 아토베리어(http://www.atobarrier.com)의 아토베리어 클렌저는 건조함과 가려움 등 증상을 예방하고 피부를 보호하는데 탁월하다.

7종의 천연 보습 진정 성분이 민감한 피부도 트러블 없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세정해준다. 샴푸 겸용 사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및 색소, 향, 파라벤 등 피부 자극 요소가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샤워 후에는 물기를 꼼꼼히 말리고 보습제를 바를 수 있도록 준비한다.

◈ 샤워 후에는 고보습 로션, 크림 등으로 빠르게 보습

샤워 직후 3분 안에 고보습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면 피부에 쉽게 흡수되어 더욱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아토베리어 로션은 손상된 피부 장벽을 재건해주는 고보습 로션이다.

몸에 빠르게 스며들어 촉촉한 피부를 지속시켜준다. 보다 심하게 건조하고 갈라진 피부에는 신속하게 촉촉함을 제공하는 아토베리어 크림을 사용하면 좋다. 두 제품 모두 세계 최초로 개발된 더마온 캡슐을 함유, 손상된 피부장벽을 회복 및 보호하는데 탁월하다.

손상된 피부에 부족한 지질구조체를 공급해줘 피부 보호막을 강화해주며, 건강한 피부로 케어해준다. 로션은 전신에 도포하듯 부드럽게 펴바르고 크림은 특히 건조하고 가려운 부위에 바르면 피부의 진정 및 보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june.314@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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