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홍진경.유인나.나얼, KBSR DJ 합류


KBS라디오 11월7일 가을 개편 단행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전현무 아나운서와 모델 홍진경, 탤런트 유인나, 가수 나얼 등이 KBS 라디오의 새로운 DJ로 나선다.
KBS라디오는 이들을 기용해 다음 달 7일 가을 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쿨FM(89.1㎒)은 '전현무의 가요광장'(낮 12시)과 '홍진경의 2시'(오후 2시),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오후 8시), '나얼의 음악세계'(밤 2시)를 새롭게 선보인다.
또 기존에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하던 배우 최강희는 시간대를 옮겨 자정부터 '최강희의 야간비행'을 책임지고, '데니의 뮤직쇼'(오후 4시)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의 가요를 소개하는 음악전문방송으로 거듭난다.
해피FM(106.1㎒)은 '활기찬 새아침 김성은입니다'(오전 5시)를 신설하며, '행복한 아침'(오전 9시)은 남자 진행자를 이상우에서 정한용으로 교체해 정한용-왕영은 체제로 새출발한다.
또 시각장애인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인 3라디오(104.9㎒)의 '우리는 한가족'은 영화감독 이장호의 동생으로도 알려진 영화배우 출신이자 시각장애인인 이영호를 DJ로 기용한다.
KBS는 "시각장애인 당사자를 라디오 DJ로 기용함으로써 '우리는 한가족'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진정한 라디오 공동체로 새롭게 탄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라디오는 밤 11시10분부터 12시30분까지 이어지는 '생방송 라디오 24시'를 신설한다.
pretty@yna.co.kr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최강희 "새벽에 깨어있는 친구 찾아가요"
- 김광진 "경제정보와 노래 함께 전할게요"
- "겁나지만 소외된 분들에 힘 되고파"
- "광고모델 적합한 스타는 유재석.김연아"
- 김아중,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 체결
- '계곡살인' 이은해가 받은 유족연금 1천300만원, 한푼도 환수못해 | 연합뉴스
- [소셜+] "예쁘기만 하네"vs"전통 훼손"…체험한복 '전통성' 갑론을박 | 연합뉴스
- '탱크데이' 논란 5개월 만에…스타벅스, 투썸 제치고 1위 탈환 | 연합뉴스
- 방송인 남창희, 결혼 8개월만에 임신 소식…내년 2월 출산 예정 | 연합뉴스
- 태안서 해수욕장 산책하러 간 30대 바다서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