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돈' 최시원-이시영, 불량배 20명 상대로 '돌주먹' 과시
[OSEN=장창환 기자] '포세이돈'의 '돌주먹 커플' 최시원과 이시영이 20대2로 '커플격투'를 펼친다.
최시원과 이시영은 KBS 2TV 월화극 '포세이돈'에서 각자의 아픈 사연을 가슴에 담고 '공공의 적' 최희곤을 잡기 위한 단서를 집요하게 쫓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25일 방송될 12회분에서 두 사람이 20여 명에 달하는 불량배들과 맞서 격투를 벌이는 모습과 함께 양손을 결박당한 채 어딘가로 끌려가는 듯 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이 처한 위험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3일 안산의 한 공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최시원과 이시영은 박진감 있는 '20대2 커플 액션'을 선보였다. 최시원-이시영은 이번에도 역시 대역 없는 능수능란한 액션으로 숨 막히는 '리얼 액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제작사 측은 "밤낮으로 지속되는 촬영이지만 배우들의 호흡이 잘 맞아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세이돈'은 더욱 화려한 액션과 숨 막히는 반전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시원-이시영의 '리얼액션'은 오늘(25일) 오후 9시 55분 '포세이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ontan@osen.co.kr
< 사진 > 에넥스 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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