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우정청, 스마트폰 이용 나만의 우표 만드는 어플 출시

박준 2011. 10. 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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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스마트 폰에서 사진을 찍어 바로 나만의 우표를 만들 수 있는 우체국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지방우정청은 오는 20일 부터 새로운 스마트폰 우편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만의 우표와 우체국쇼핑 이외에도 여행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바로 그림엽서를 만들어 보낼 수 있는 나만의 전자그림카드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축하와 감사카드를 보낼 수 있는 경조우편카드, 꽃배달서비스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 우편서비스는 지난 5월 처음 시행돼 우편물 종적조회, 우체국택배신청, 우체국특송(EMS)신청, 우체국찾기, 우표포털, 우편번호 검색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이에 우정사업본부는 스마트폰 우편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20일 부터 30일간 스마트폰 우체국쇼핑 어플을 다운로드한 고객중 150명과 우체국 쇼핑상품을 주문한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캘럭시탭과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새로 추가되는 스마트폰 우편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인터넷우체국 (epost.kr)회원으로 가입하고 무료로 제공되는 어플을 다운로드 하면되며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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