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 최대 고추 종합처리장 준공
2011. 9. 30. 21:27
경북에서 가장 큰 고추 종합처리장이 의성에 들어섰습니다.
경상북도는 73억 원을 들여 의성군 봉양면 부지 4천800여㎡에 하루 30톤의 건조능력을 갖춘 고추 종합처리장을 준공했습니다.
운영은 의성지역 농협과 고춧가루 가공업체, 생산자 조직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청아띠'가 맡게 됩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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