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나이스 등 아이핀 본인확인기관 지정

강미선 기자 2011. 9. 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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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강미선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NICE신용평가정보, 서울신용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 등 3개사를 개인 식별 번호 아이핀(i-PIN) 서비스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본인확인기관이란 인터넷 상 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인 아이핀을 발급·관리하는 기관이다.

방통위는 또 이들 기관별로 암호키 관리 기능 보완 등 개선 사항을 마련하고 3개월 이내 개선하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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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강미선기자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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