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유아인 '완득이', 10월20일 개봉 확정
신상미 2011. 9. 2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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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신상미 기자]김윤석, 유아인이 주연한 영화 `완득이`(감독 이한)가 오는 10월20일 개봉을 확정했다.
`완득이`는 거칠지만 깊은 속내를 가진 반항아 완득이(유아인 분)가 인간미 넘치는 교사 동주(김윤석 분)를 만나 점차 변화해가는 모습을 그린 영화로, 두 배우의 연기호흡, 의외적인 캐릭터, 유머러스한 대사가 돋보인다.
영화에서 김윤석은 특별한 교육철학을 가지고 막말을 입에 달고 사는 독특한 선생 동주로 분했다. 유아인은 반항적인 모습 이면에 여리고 순수한 매력을 가진 도완득 역을 맡아 연기했다.
`완득이`의 원작인 김려령의 동명소설은 2008년 출간 돼 지금까지 7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연극으로도 옮겨져 11차 앵콜 공연을 기록하는 등 출판계와 연극계 양쪽에서 호평 받았다.
한편 `완득이`는 오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부문 상영작으로 선정돼 10월9일 해운대 센텀시티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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