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혼수 특집] 일룸/메조 거실장

2011. 9. 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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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꾸미는 데 소파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거실장이다. 거실장은 단순히 TV를 놓아두는 용도가 아니라 거실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하나의 인테리어가구다.

일룸의 거실장 메조는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메조는 각 단품을 혼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신혼이나 싱글 가구에서 초기에 AV장이나 베이스의 기본 모듈만 구매해 콤팩트하게 거실장을 꾸밀 수 있고 나중에 품목을 늘려 더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서랍 타입의 높은 형태나 유리도어 타입의 낮은 형태 AV장에 사이드 베이스를 구성해 스피커나 AV관련 소품류를 올려놓을 수 있다. 깔끔한 라인과 서랍 앞판의 도장 마감으로 고급스러우며 5가지 도장 색상으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사이드책장 구성으로 간단한 CD, DVD, 소품류를 수납할 수 있다. AV장에는 고급 발광다이오드(LED)가 사용된 옵션형 간접조명이 있어 편안한 거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일룸의 이비자 소파까지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이비자 소파는 안락하고 넉넉해 보이는 좌판, 곡선 라인의 팔걸이와 등판이 여성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크롭마감 다리는 긁힘방지 처리가 되어 있으며 높이를 조절할 수도 있다. 특히 9가지로 구성된 아이템과 천연가죽, 천연·인조 HALF, 패브릭 등 12가지 소재와 색상 선택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등쿠션이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기호에 따라 높낮이를 선택할 수 있고 고밀도 스펀지와 메모리폼으로 착좌감이 좋으며 오래 사용해도 처음과 같은 탄성을 느낄 수 있다.

/leeyb@fnnews.com이유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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