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코코, 기업형 여성의류 쇼핑몰 인기

고문순 기자 2011. 9. 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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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고문순기자]체리코코(www.cherrykoko.com)는 여성의류 전문쇼핑몰로 큐트, 러블리, 시크, 로맨틱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형 쇼핑몰의 선두주자다. 통상 온라인쇼핑몰이 소규모의 1인 상점 정도를 연상시키는데 반해 ㈜씨앤케이플러스(대표 지동헌)가 운영하는 체리코코는 연매출 수백억을 상회하며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2011년 상반기 NPR(Netizen Profile Research)에 의하면 인터넷은 타 매체 대비 상대적으로 긴 이용시간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20~40대는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인터넷 이용률이 45% 이상으로 가장 활발하게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뿐만 아니라 SNS의 대중화 등으로 인해 온라인 쇼핑몰은 새로운 유통채널로 굳건히 자리매김 했다. 특히 2010년 22조의 백화점 시장규모를 뛰어넘는 24조의 시장규모로 성장했으며, 그만큼 동종 산업간 경쟁도 치열하다. 따라서 더 이상은 소규모 인원과 소규모 자본으로 온라인쇼핑몰을 창업해 성공하는 사례는 점점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몰은 패스트패션의 선두주자인 동대문패션 그대로 사이트에서 판매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기업형 쇼핑몰들은 자체 제작상품과 마케팅, 광고홍보, 자사 브랜드화에 매진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제공하고 있다. 체리코코 역시 자체제작 상품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그 배경으로는 다양한 디자인과 체리코코 브랜드화로 대만, 중국, 태국 등에서의 매출신장을 꾀하고, 현재보다 수출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자 하는 기업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동대문패션의 한계를 넘어 특별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대 고객서비스를 제고하는 동시에 명실상부한 패션기업으로서 자리매김을 통하여 중견기업으로 발돋음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체리코코는 국내는 물론 대만, 중국 오프라인 진출 사업계획을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에는 10월 초 가로수길 직영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고객을 위해 9월 말경에 리뉴얼된 체리코코 온라인쇼핑몰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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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고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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